[영화] 액션영화? 코미디영화? 후속편이 기대되는 킬링타이다 영화 - 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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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권상우 씨가 나쁘지 않게 오는 영화도 마동석 씨가 나쁘지 않게 오는 영화처럼 뭔가 물보라가 비슷하다.2. 권상우씨가 주연한 영화들은 대부분 액션영화와 코미디영화 3개 혹은 이 두 가지가 모두 혼재된 영화들인데 아마도 초기 그를 유명하게 만든 이 이야기 대나무 거리 잔혹의 시사 때문일지도 모른다.4. 그런 그의 가장 최근의 영화인 '히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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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는 것은 모두 타ー키링그타이다 영화라고 자신을 생각하고 본다.6. 이야기 도중에 터져서 이야기가 연결되지 않거나 내 판타지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엉뚱하지만, 엉뚱한 캐릭터의 캐미와 끊임없이 뿜어내는 콩트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다.7 재미있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아니 웃기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할 정도로 재미있는 씬이 많아서 좋았지만, 도중에는 웃기가 지루해지는 것도. 8. 돌이켜보면 액션이 지칠대로 지쳐있는 것 같지도 않고, 계속 재미있고 재미있는 장면이긴 펀치라인처럼 강하게 웃을 수 있는 부분이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웠다.하지만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면 속편이 나와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