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제테크1기] 2020, 아끼고 아껴보자 - 월구독제(유투브프리미엄, 넷플릭스,핸드폰요금제 등등)

호주에서 너를 헛되이 써와서 이제서야 절약하는 나의 통장무직 생활을 1년 하다보니 돈을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다.그래서 일단 아껴본 항목!

아는 사람은 알지만 주 사람들에게 얘기해 보면 모르는 사람이 많은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의 가격.프리미엄은 삶의 활력을 높이므로 포기할 수 없다. 그래서 이건 줄여도 한 줄에 부족한 항목인데 한 달 이상 결제하는 순간 호구 인증.호주에서도 비쌌는데 한국에 와서 3개월 동안 자기만 비싸게 낸 걸 알고는 통과를 면한 기억이 있다.​​​​

하나, 애플 스토어에서 결제하면 애플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를 모르고 3개월이 본인결제) 2. 그렇다면 당장 취소하고 크롬(웹)으로 결제해야 합니다. 그러면 8,690원이 결제된다.표준적인 친구들에게 예기하면 2번까지 인데 이번에는 돈을 정확히 더 줄이고 싶어서 귀찮아서 인도 계정으로 가입했어요. 가입방법은 친절한 네이버 검색으로 따라하면 쉽고, 무려 월 2천원대로 결제 가능!! 4. 그래서 본인 여기서 가족계정이라는 개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총 6명이서 3천원 요금제를 스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사실상 일일이 500원까지 할인해 준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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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0월까지 8,690원을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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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3200원 정도밖에 못 낸다... 사실 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만 가족 계산을 못하게 하는 유튜브가 더 자신 있다! 어쨌든 친구들한테도 물물교환 TV를 보게 돼 행복한 절약은 별로 없다.​​​​

넷플릭스를 4명 모집해 요금을 많이 내는 방법은 유명했지만 실천하지 않았다.그 이유 중 하 본인은 왠지 4명이 결제하면 함께 시청 중인 콘텐츠를 본인에게 누를 것 같아서? 그리고 이상하게도 프로필 4개를 분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 중에서 파티 멤버를 모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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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한 달에 3625원을 낸다.결제가 되면 토스로 더치페이 ! 만족해

아직 아이폰7을 쓰고 있는 내 자신이 생길 때쯤 바꾸려 했지만 일2의 디자인이 더 멋지게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한 해 더 쓰기로 했다.이에 요금제를 줄여볼까 해 결론적으로는 uq 절약 요금제를 무제한 데이터로 교환했다. 원래 엘지를 썼기 때문에 다른 점은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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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GB에 하루 2GB씩 무제한으로 쓸 수 있어 알뜰요금제는 안 쓰면 손해다.다음 달에는 리브모바1로 갈아탈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를 20세나 6년 정도부터 사용했지만 이는 줄이고 싶어 대체재도 알아봤고 가격도 찾지 못했다.구글도 있지만 동기화는 드롭박스가 최고야... 본인간의 절약 방법은 연간 결제인데 과감히 다음 달에 연간 결제로 바꿨다.대신 3300원 내는 아이클라우드를 줄여봐야 한다.2020년에는 너무 저축하는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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