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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 안병증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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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 혈액 검사 결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진단 받았다.약을 1개월 정도 복용한 뒤 이 여러 뜻으로 중단.눈물 하나 0월 초 오른쪽 눈꺼풀이 붓고 눈을 다니게 됐다.안구 다래끼와 항생제, 소염제를 처방해 주셔서 달마다 달이 되어도 전혀 낫지 않아 다른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으니 다 같이 눈 다래끼를 받으라고 하셨다.전혀 호전되지 않는 눈 때문에 대학 병원을 웃돌고 하나하나 달 23개에 진료 예약을 하고 나 왔다.대학병원을 과인과 시내 쪽으로 걸으면서 과인·오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진료하는 개인 안과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예를 들어 시인들한테 무심코 발길을 옮겨 병원 건물에 들어가 있던 한참을 기다리고 진료를 하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내 눈을 잠시 쳐다보고 위를 봐라, 아래를 봐라, 옆을 봐라 하면서 눈 모양을 계속 관찰하고 계셨다.그러더니, 예를 들어 먹고 있는 약이 없느냐고 묻더니, 없다고 하자 이상한 듯이 다시 물었다.진짜 없는데...-왜?예를 들면 갑상선에 이상이 없느냐고 묻는데!!깜짝!!7월에 항진증 진단되어 약바프하고이다 위에서 중단한 것을 떠올리고 말했더니, 갑상선 약이 나의 마음에 두다 약으로 삼고 뭐라 뭐라 화 내고 있는 같은 이야기를 했다.울면서 빨리 내과에 가서 검사하라고 갑상선때문에 눈이 그런것같다고....무섭게 된 임시방편으로 하나반내과를 찾아가 혈액검사를 했고, 그 결과가 과도했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 수치가 높고 과해졌다며 약을 처방해주었다.대학 병원을 예약한 날짜인 하나하나 달 23한 안과 진료를 보고 CT 찍어 보자며 하나하나 달 29하나로 예약을 하고 나 왔다.대학 병원은 곧 안 된 것이 문제···울음의 하나하나 달 29한 단식하고 오전 8시 20분에 CT촬영했다.하나 0시에 진료 받지만 교수가 갑상선에 의한 안병증이 옳다고 했다.안구 다음 근육이 약간 커지고 있지만 눈의 염증도 없고 시력도 좋다며 인공눈물, 안연고를 처방해 줬다.4개월 그 다음에 하라고 했기에 언제쯤 나를입니다. 듣고 보면 2년 이상 걸린다고 말했다.대학병원을 과로하면서 갑상샘 기능항진증을 당초 발견한 개인 안과를 찾았다.안과 검사를 몇개 하고 오른쪽 눈이 조금 돌출이 되고 2쥬그 다음에 다시 체크하려던 각종 검사도 하고 꼼꼼하게 진료하고 주니까 큰 병원보다 신뢰가 간다.같은 질문을 했어요.언제쯤 과인이신가요?장담 못해... 더 나빠질 수도 있고...한달 반을 엉뚱한 약만 쓰고 방치한게 당신 너무 속상했어요.인터넷 검색을 통해 갑상샘 눈병증이 쉽게 낫는 병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갑상선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안 병증 전문가를 알고 있어 하나 2월 하나 8하나로 예약을 해놨다.특별한 치료가 없으면 또 이쪽에서 진료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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