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추천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4:45

    요즘 넷플릭스에 가입해서 더 한정주행 중인 넷플릭스 Mids 추천합니다!! 바로


    다!!


    >


    블랙미러를 보고 과인면의 머리가 너무 깨질 것 같아요.www.


    그런데 재미있고 소재가 독특해 한번 보면 계속 중독되는 영국 드라마다. 왜 이런 상상을 했을까? 하는 감탄과 동시에 "미래가 이렇게 되면 본인은 살 수 없다"는 디스토피아에 대한 우울감을 갖게 하는 무거운 드라마다.기상천외한 실험 등을 보면 모두 영국에서 시행된 것 같지만 영국인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꿈과 천재 사이의 어딘가에 속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위도 강하고 소재도 강하며 성인용 드라마이다.청소년들은 보지 마세요.어른이 되어 보고도 늦지 않았어요.어른이제가봐도이렇게충격인데어린친구는이영도를견디지못하는것같습니다..블랙미러는이야기가연결이되지않아에피소드형식으로되어있어서고를수있습니다.


    >


    ​ ​ 가장 충격 적었던 스토리는 시즌 1 1화입니다.1화를 봐서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통념을 깨고 부수는 장면이 끔찍하고 끔찍한고 블랙 미러를 재생 목록에서 지우신 분도 계실 거예요.(돼지와 인간과...그런....1화는 정신 건강 때문에 빼먹고 추천합니다.​라도 2화부터는 정예기 창의적 아이디어와 중후한 스토리로 눈을 뗄 수 없습니다. ​ 특히 시즌 21이야기 돌아갈게는 나에게 가장 기억에 남에피소ー도욧움니다.사랑이 죽은 사람의 껍질이나 같이 있는 것이 남은 사람이 되는 것인가?아니면 죽을 때까지 먼저 간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이 좋을까? 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기계와 인간의 사랑, 교감이라는 주제가 자주 보입니다.이 에피소드도 기계가 본질을 대체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을 전하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에피소드 결예기 같지는 않다고 예기하고 싶네요.인간의 교감이나 사랑은 기계로 대신할 수 없는 순수한 누구이며 영혼이 깃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에피소드는, 매회 매우 강렬한 재료로 듬뿍 만들어 낸 드라마입니다.그래서 1편의 에피소드에 대한 여운이 쉽지 않고, 생각이 많아 다음 일화를 보기도 전에 시간이 걸립니다.사색하고 작품 해석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넷플릭스 Mids입니다.#넷플릭스 #미드추천 #넷플릭스추천미드 #넷플릭스추천 #블랙미러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