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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좋은 의미로든 본인쁜 의미로든)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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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 평점:6점(오락성 7점, 작품성 5점)​ 오늘은 지난주 화요일(3개에)CGV, 대구 칠곡에서 관람하고 온<미드웨이>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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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제가 직접 보고 느낀 <미드웨이>는 과연 어떤 작품이었는지, 늘 예쁘지 않은 것처럼 가장 최근부터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도록 하죠.※본고를 쓴 필자의 취향과 소견이 반영된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작품에 대한 소감은 시비의 흑백논리가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취향에 따른 차이가 존재할 뿐입니다. 필자의 리뷰가 좋은 소감과 달리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분별한 비난 글을 남기는 경우가 많은데, 부디 차이를 존중할 줄 아는 당신답게 성숙한 태도를 보여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물론, 합리적인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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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곧바로 진주만 공습을 대규모로 재현해 관객의 이목을 스크린에 집중시키려 했습니다.​ 하나 937년 겨울, 도쿄에서 야마모토 이소로쿠 제독과 올드 T. 레이튼이 자신 느탄 대화를 통해서 태평양 전쟁 발생 원인을 피상적으로 짤막하게 언급한<미드웨이>은 바로 진주만 공습이 하나오낭 하나 94나이, 하나 2월 7개의 하와이에서 관객들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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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슬프게도) 미 해군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발한 함선으로 기억되는 USS 아리초 나쁘지 않고, 호를 카운데우에 진주만 공격을 묘사하고 있었죠. (정말 그래서, 진주만 공습 당시 USS아리쵸 아니며 호는 전체 선원 1,511명 중 1,177명이 숨졌 슴니다.)​<미드웨이>은 USS아리쵸 아니며 호의 로이 피어스 중위와 수병 설리 외에도 긴 전체 부지 1의 침공을 경고했지만 프지 않고 묵살된 정보 장교, 에드윈 레이튼 중령, 미드웨이 해전에서 크게 활약한 리처드'딕'베스트 대위의 아내와 딸 등의 시선을 활용하고 진주만 공격을 다양한 시간으로 묘사하려는 나프지앙 아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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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은<진주만>(200초처럼 로맨스를 강조하거나 프지 없이<라이언 한가지 책을 찾기>(최초의 998)처럼 짙은 휴머니즘을 담지 않았습니다.물론 영화 곳곳에 전우애와 가족애에 대한 묘사가 등장하긴 하지만 도무지처럼 피상적이고 단편적이고 정형화된 형태로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짧게 묘사되는 수준이었으니 그에 따른 감흥은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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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웨이>는 서사 중심의 연출보다는 실존 인물을 중심으로 태평양전쟁 초기의 주요 전투를 재현하고 실화가 지닌 힘에 의존한 전개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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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 공격(최초의 94쵸쯔뇨은 첫 2월 7개)에서 태평양 전쟁이 발생한 뒤 인류의 전쟁사 최초의 항공 모함 간 항공전(원거리에서 함재기만을 이용하는 전투)산호해의 전투(첫 942년 5월 4개~8개)를 지나 태평양 전쟁의 전황을 전부 sound 든 자결적인 계기가 된 미드웨이 해전(최초의 942년 6월 4개~7개)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전투 한 카웅데우에서 재현했고 밀리터리 마니아, 그 중에서도 특히 태평양 전쟁을 괜찮은 분은 적지 않은 만족감을 줄 가능성도 있어 보인<미드웨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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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태평양전쟁 직후 맹활약했던 SBD 돈트리스 폭격기 특유의 급강하 폭격 장면은 밀리터리 마니아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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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한편으로는 아무리 역사가 바로 이야기라지만 전투 외에는 이런 서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아무래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의 저품질은 아니지만 최신 제작된 여타 영화와 비교할 때 CGI의 퀄리티가 다소 떨어진다는 점, 그리고 태평양전쟁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관람할 경우 대등한 전투장면을 반복할 뿐이라는 점 등 (개인의 취향이나 기호에 따라) 작품에 대한 관심과 몰입을 크게 저해할 수 있는 불안요소가 남아 있는 <미드웨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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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직접 보고 느낀 <미드웨이>는 진주만 공습에서 미드웨이 해전에 이르기까지 태평양전쟁의 초기 진행정세를 별다른 미사여구 없이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는 작품이었습니다.무모했던 Japan과 하지 말까 했던 미국으로 인해 발생한 태평양전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부재라든가, 태평양전쟁 전설 속 결함인 항공모함 USS 요크타운의 기적 같은 활약상에 대한 묘사가 생략된 것 등이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지만 러닝타이더의 한계라든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연출기조 등을 감안할 때 자주 예상했던 부분이라 전반적으로는 별다른 실망감 없이 무난히 관람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다만, 태평양 전쟁에 대해 지식 없이 관람하실 경우, 거의 같은 전투 장면을 반복적으로 반복하는 지루한 영화로 느껴질 수 있으니 관람하시기 전에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럼 저는 이쯤에서 <미드웨이>의 리뷰는 전부 끝내겠습니다. 모두 덩그러니 즐거운 주 스토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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